EU의 NIS2 지침에 따라 사이버 보안 기준 준수 의무가 적용되는 기업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. 독일 국내법 이행(NIS2-UmsuCG)의 적용 대상은 약 30,000개 기업으로 추산됩니다. 그러나 대상 기업 대부분은 아직 준비를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. 지금부터 그 로드맵을 안내해 드립니다.
적용 대상은 누구인가
NIS2는 기관을 필수(wesentlich) 및 중요(wichtig) 기관으로 구분합니다. 필수 기관은 고도 핵심 인프라 분야(에너지, 교통, 은행, 보건, 디지털 인프라)의 대기업입니다. 중요 기관은 해당 분야 및 추가 분야(우편, 식품, 화학, 디지털 서비스 제공자)의 중견기업입니다.
기준 요건:
- 중견기업: 직원 50–249명 또는 연 매출 1,000만–5,000만 €
- 대기업: 직원 250명 이상 또는 연 매출 5,000만 € 초과
주요 의무 사항 개요
1. 리스크 관리 조치 (제21조)
- 리스크 분석 및 정보시스템 보안 관련 정책 수립
-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
- 업무 연속성 유지(BCM)
- 공급망 보안
- IT 시스템의 도입·개발·유지보수 단계의 보안
- 조치 효과성 평가를 위한 정책
- 암호화 및 암호 기술 관련 정책
- 인적 보안(보안 인식, 접근 통제)
- 다중 인증(MFA)
2. 보고 의무 (제23조)
- 조기 경보: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 인지 후 24시간 이내
- 공식 신고: 인지 후 72시간 이내 — 1차 평가 포함
- 최종 보고서: 신고 후 늦어도 1개월 이내
3. 경영진의 책임
경영진은 사이버 보안 조치를 승인 하고 그 이행을 감독해야 합니다. 경영진 대상 교육이 의무화되며, 위반 시 경영진 개인이 책임을 부담합니다.
위반 시 최대 1,000만 € 또는 전 세계 연 매출의 2%(필수 기관 기준)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 중요 기관의 경우 700만 € 또는 매출의 1.4%입니다. 여기에 경영진 개인에 대한 제재가 추가됩니다.
6개월 로드맵
1개월 차: 적용 대상 여부 진단
- 검토: 업종 + 규모 ⇒ 필수/중요/비대상 판정
- 적용 대상인 경우: BSI(독일 연방정보보안청) 등록 의무
- 기존 보안 조치 현황 파악
2–3개월 차: 갭 분석 & 정책 수립
- NIS2 요구사항 대비 갭 분석
- 위협 모델링 기반 리스크 분석
- 우선순위를 반영한 조치 로드맵
- 경영진 워크숍
4–5개월 차: 핵심 조치 이행
- 전체 접근 경로에 MFA 도입
- EDR/XDR 엔드포인트 보호
- 백업 전략 + 재해 복구(DR) 훈련
- 사고 대응 계획(Incident Response Plan) 문서화
- 전 직원 보안 인식 교육
6개월 차: 문서화 & 감사
- ISMS 문서화
- 조치 사항 내부 감사
- BSI 심사 대비 증빙 자료 확보
- 상시 보안 인식 체계 가동
TABAK이 제공하는 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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